예비군 훈련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1. '동원훈련' 2박3일동안 부대에서 훈련합니다.
2. '동미참훈련' 3일간 부대에 출퇴근하며 훈련합니다.
3. '향방작계' 하루동안 동내에서 교육받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1년에 1번 또는 2번+3번(2회)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고..
요 과정을 전역 4년차까지 해야하는데요.
저는 지금 3년차입니다.
1년차 동원훈련이 나왔지만 연기후 2학기 복학으로 하루 교육으로 끝났고요. (대학생은 학교에서 하루 교육으로 끝납니다.)
2년차는 일본에 있어서 안받았습니다 으하하하 (1년중 외국에서 6개월이상 체류하면 그해는 훈련 소멸..)
그래서 이번 동미참훈련은 처음입니다.
서론이 길군..
아침에 버스타고 부대가는데 왜 이렇게 군입대하는 느낌이 들죠? 기분나쁘게..
평소보다 일찍일어나서 정신도 없고 짜증도 나고 -_-;
정말 오래간만에 사격을 했습니다.
부대에서 M1칼빈을 주더군요..
아니 이건 향방작계 뒷산 한바퀴 할때나 주는건줄 알았더니..
2차대전때나 쓰던 총을...
뭐 어쨌건 사격을 갔지요.
교관님께서 M1칼빈의 사용법을 설명해주시더군요.
조금 두근거렸습니다 게임에서만 써보던 총을 +_+
아니 근데 교육 다 시켜주고 M16A1 쏘는건 뭥미..
어쨌건 즐겁게-_-탕탕탕쏴주고 왔습니다.
난 김나이퍼. 중앙에 세발 크크크
뭐냐..안보교육 그건 열심히 들으려고 했는데
열심히 졸았고요..
점심은 돈을 주더군요. 부대안 예비군용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사먹으라고..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나..
근데 여기서 밥 안먹죠. PX갔습니다 낄낄.
후반기교육 이후 처음가본 PX 두근두근.
냉동만두~ 닭꼬치~ 스파게티~ 소세지~
아 근데 혼자가서 이걸 다 먹을 수도 없고..
그냥 닭꼬치 한봉지랑 콜라...
내일은 스파게티랑 소세지 -_-;
이후에 뭐 자잘한 교육은 넘어가고
이게 뮙니까 시가지 전투 실전 훈련을 하네요.
페인트탄 총주고...
피곤해죽겠는데 아놔..
어렸을때 봤던 BB탄 사이즈의 페인트 탄이 아니더군요.
작은 사탕정도의 사이즈? 주황색으로..
허리 숙이고 단 10미터 전력질주했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게임감각으로 가상으로 만들어진 시가지에서 열심히 페인트탄 날려서
수비측에 열심히 페인트 먹여줬습니다. 미안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훈련있는데 페인트범벅으로 만들어서..
전 엄지발꼬락에 한발 맞았습니다. 내 전투화 끈..
난 분명 동원이든 동미참이든 훈련 대충하고 시간 많으니까
게임기를 가져가든 책을 가져가든 하라고 들었는데
대충은 개뿔..훈련소 체험한듯?
내일이 벌써 두려워..
1. '동원훈련' 2박3일동안 부대에서 훈련합니다.
2. '동미참훈련' 3일간 부대에 출퇴근하며 훈련합니다.
3. '향방작계' 하루동안 동내에서 교육받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1년에 1번 또는 2번+3번(2회)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말고..
요 과정을 전역 4년차까지 해야하는데요.
저는 지금 3년차입니다.
1년차 동원훈련이 나왔지만 연기후 2학기 복학으로 하루 교육으로 끝났고요. (대학생은 학교에서 하루 교육으로 끝납니다.)
2년차는 일본에 있어서 안받았습니다 으하하하 (1년중 외국에서 6개월이상 체류하면 그해는 훈련 소멸..)
그래서 이번 동미참훈련은 처음입니다.
서론이 길군..
아침에 버스타고 부대가는데 왜 이렇게 군입대하는 느낌이 들죠? 기분나쁘게..
평소보다 일찍일어나서 정신도 없고 짜증도 나고 -_-;
정말 오래간만에 사격을 했습니다.
부대에서 M1칼빈을 주더군요..

2차대전때나 쓰던 총을...
뭐 어쨌건 사격을 갔지요.
교관님께서 M1칼빈의 사용법을 설명해주시더군요.
조금 두근거렸습니다 게임에서만 써보던 총을 +_+
아니 근데 교육 다 시켜주고 M16A1 쏘는건 뭥미..
어쨌건 즐겁게-_-탕탕탕쏴주고 왔습니다.
난 김나이퍼. 중앙에 세발 크크크
뭐냐..안보교육 그건 열심히 들으려고 했는데
열심히 졸았고요..
점심은 돈을 주더군요. 부대안 예비군용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사먹으라고..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나..
근데 여기서 밥 안먹죠. PX갔습니다 낄낄.
후반기교육 이후 처음가본 PX 두근두근.
냉동만두~ 닭꼬치~ 스파게티~ 소세지~
아 근데 혼자가서 이걸 다 먹을 수도 없고..
그냥 닭꼬치 한봉지랑 콜라...
내일은 스파게티랑 소세지 -_-;
이후에 뭐 자잘한 교육은 넘어가고
이게 뮙니까 시가지 전투 실전 훈련을 하네요.
페인트탄 총주고...
피곤해죽겠는데 아놔..
어렸을때 봤던 BB탄 사이즈의 페인트 탄이 아니더군요.
작은 사탕정도의 사이즈? 주황색으로..
허리 숙이고 단 10미터 전력질주했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게임감각으로 가상으로 만들어진 시가지에서 열심히 페인트탄 날려서
수비측에 열심히 페인트 먹여줬습니다. 미안합니다...
내일도 모레도 훈련있는데 페인트범벅으로 만들어서..
전 엄지발꼬락에 한발 맞았습니다. 내 전투화 끈..
난 분명 동원이든 동미참이든 훈련 대충하고 시간 많으니까
게임기를 가져가든 책을 가져가든 하라고 들었는데
대충은 개뿔..훈련소 체험한듯?
내일이 벌써 두려워..


덧글
ProfJang 2008/11/10 20:58 # 답글
우악 M1 칼빈이라니!! 그런데 페인트 탄이라니 정말 빡시셨겠군요.
용길 2008/11/10 23:18 #
M1 칼빈이 참..가볍고 좋더군요.페인트탄은 참..왜 저런 첨단 예비군 훈련장에 소속되어서..
내일은 안보교육, 정신교육만 했으면 좋겠네요...제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