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보잘것 없는 성적을 낸 선수의 이야기가 왜 영화로 만들어 졌을까.
그가 메이저리그에 들어오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운동선수들의 불혹의 나이라는 만 35세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최고령 신인이었던 것이다.
승패 기록도 없이 은퇴하게 된 그가 한말은 이거였다고 한다.
'꿈을 이루었다는것 만으로 만족한다'
꿈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일인가.
You don't have dreams, you don't have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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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소재 영화를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 왜 놓쳤나 싶을정도로 재미있었다.
실화라는 점에서 조금 더 감동적이 였을까 아버지와의 관계는 살짝 이해할 수가 없었고
감동을 주기위한 요소로 넣은게 아닌가 싶다.
어쨌건 이 영화는 주변에 좀 전파하고 싶군...

